한국약도 좋은 것 많지만 대용량(30정이상?) 파는게 잘 없어서 유명하다는 이브시리즈 쟁여둘 겸 이것저것 구매했네요
발송까지 준비상황 등 보기가 편한 것 같고 두번째 이용인데 만족합니다
직구 인데 배송 빠르고, 상품도 꼼꼼히 포장해서 안전히 잘 받았네요. 이 파스 한번 사용해 보고 효과가 좋아서 계속 구매해서 쓰게 되네요.
많이 쓰지 않으니 이 정도 양이면 꽤 오래 사용할 듯하고, 굳이 현지에서 구매 안하더라도 편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배송 잘 받았습니다
항상 꼼꼼한 포장이랑 빠르게 배송해 주시고 이벤트랑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나 좋아요
쿠키도 달달하니 맛있고 다른 거도 다 맛있어요!
진짜 잘 구매했다 생각합니다
진짜 일본 직구는 역시 오사카맨!
오사카맨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정성스런 후기!
고객님들께서 직접 구매하여 작성해주신 정성스런 후기!
없으면 불안할 정도라서 늘 쟁여 놓고 있어요
오사카맨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평소 잘 채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타이산 가루약과 알약을 복용하면 소화가 잘 되서 구입했습니다.
다 먹고 나면 또 구매 할 생각입니다.
모기 물렸을때 바로 붙이니 가렵지도 않고
부어오르지도 않아요!
아이, 어른 모두 같이 써요~~
목이 너무아프고 용각산보다는 캔디류가 있을까 싶어 차자봤더니 있네요~~오자마자 젤 먼저 신랑과 하나씩 ᆢ
좋네요^^????
일본여행에서 처음 써봤던 바디워시를 자꾸 찾는데 그게 몇년전 얘긴데... ㅎ 언제부터 일본제품을 썼다고 자꾸 찾는지... 에효 ㅠㅠ 결국 성분이 비슷한 제품을 찾아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다 ㅎㅎㅎ 시원한 느낌에 개운하고 비눗기가 싹 씻겨나가면서 거칠지않는.... 이건 뭐 거의 주문생산해야할 듯.... 그런제품을 찾았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영양제는 당연한 것이고 일본제품을 안먹으면 죽을거 같다는... 헐 ㅠㅠ 완전 매니아가 됐다. 벌꿀사탕은 언제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간다^^
샤론파스 써보니 너무 좋아요
가족들이 자주 이용하네요 요번에 또 주문하게 되네요~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다른상품도 알아보고 사야겠네요!! 번창하세요~
자주 먹던 제품부터, 궁금했던 제품까지 구매해봤어요~
1. 닛신 컵누들
닛신 컵누들은.. 우리나라에 안 팔아서 쟁여두는 편입니다 ㅠㅠ
살찌니깐 좀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먹고 있네요;
2. 카베진
카베진은 궁금해서 사봤어요~ 먹는데 양배추 향이 강해서 자주 챙겨 먹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세트로 안 사고 한 통만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기한 내 못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3. 비오레 냉각 시트
비오레 시트는 여름에 진짜 유용하게 사용 잘했어요 ㅎㅎ
휴대용은 없어서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대용량이라서 들고 다니는데 가방이 많이 무겁더라고요 ㅠ
+
유튜브에서 보던 나베 소스는 궁금해서 사봤는데 아직 맛을 못 봤네요 ㅎㅎ
무인양품 치즈 이거는 왜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지! 진짜 맛있는데..
후기에 작은 고추가 맵다는 글을 많이 봣는데 앤 청량초
매번 꼼꼼한 포장과 빠른배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만성변비엔 뷰락꾸가 직빵입니딘
생리통은 물론이고 저기압성 두통때문에 비행기 탈때나
태풍올때 효과적이에요
특히 저기압성두통은 한국약으로 전혀 안들었는데
수면제없이 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번에 오시카맨에서 샤론파스 구매후 너무좋아서
같은걸 구매하려다가 동전파스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오늘받아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역시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샤론파스보다 화력이 쌘것같습니다
배송빠르고 좋네요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먹어보았는데 역시 맛있네요
다이어트 중이여서 입 심심할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항상 꼼꼼한 포장으로 안전하게 빨리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서 더 구매했습니다!!!! 스~~원하이 좋아요!
요즘 오사카멘만 이용한답니다 품질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발라서 좋아요~
생각보다 배송도 빠르고 효과도 좋네요 ㅎㅎ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
잘 받았습니다.
타 사이트에서 안약 위주로 이용하다가 오사카맨을 알게 되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통제와 변비약 구매해보았어요.
타임 세일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브는 아직 복용전인데 복용후 후기 다시 남겨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