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비염도 오고 감기도 오고 ㅋㅋㅋ
내 비염약도 챙기고 남편이 콘택600이 잘 듣는다고 찾아서 원조를 주문함 ㅋㅋ
영양제도 당연히 챙겨야하고
찬바람 불어 기침이 나면 기침시럽도 아주 잘 듣는다
택배를 받고 포장을 풀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역시 상비약들이 있어야 든든하다.
원래 천식이 있는 내가 먹으려고 샀는데....
겨울에 찬바람나서 기침하면 바로 먹고 자면 감기가 바로 떨어지는것 같아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남편이 더 찾는 약이 되어버렸다.
약이 깔끔하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