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던 제품부터, 궁금했던 제품까지 구매해봤어요~
1. 닛신 컵누들
닛신 컵누들은.. 우리나라에 안 팔아서 쟁여두는 편입니다 ㅠㅠ
살찌니깐 좀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먹고 있네요;
2. 카베진
카베진은 궁금해서 사봤어요~ 먹는데 양배추 향이 강해서 자주 챙겨 먹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세트로 안 사고 한 통만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기한 내 못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3. 비오레 냉각 시트
비오레 시트는 여름에 진짜 유용하게 사용 잘했어요 ㅎㅎ
휴대용은 없어서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대용량이라서 들고 다니는데 가방이 많이 무겁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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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보던 나베 소스는 궁금해서 사봤는데 아직 맛을 못 봤네요 ㅎㅎ
무인양품 치즈 이거는 왜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지! 진짜 맛있는데..